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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되면 세월호 유가족들은 내 자식과 형제, 부모, 선생님을 생각하며 더더욱 고통과 슬픔에 잠긴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2시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룡)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노란배'를 플레시몹을 하고 있다 ⓒ신영근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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