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 모인 YTN 조합원 “초남수는 자격없다"
리스트 보기
닫기
124
/
48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청와대 앞에 모인 YTN 조합원 “초남수는 자격없다"
76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YTN 노조와 직능단체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남수 YTN 사장 퇴진과 오는 19일 예정된 청와대와 언론사 사장들과의 간담회에 최 사장 초청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8.04.17
×
청와대 앞에 모인 YTN 조합원 “초남수는 자격없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