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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공공·복지시설이 집 ...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공공·복지시설이 집 주변에 생기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이런 님비현상의 주요 대상이다. 서울의 한 아파트단지에는 청년 임대주택이 아파트값을 떨어뜨리는 '5평짜리 빈민주택'이라고 규정한 반대 안내문까지 붙어 논란이다. 2018.4.11 ⓒ연합뉴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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