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지역에서 손 흔드는 정주영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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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지역에서 손 흔드는 정주영 명예회장
1998년 6월 16일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사무실을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땅을 밟은 정주영 명예회장 일행이 우리측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밝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영 현대차 명예회장, 이익치 현대증권사장, 정순영 성우명예회장, 정 회장, 남측 판문점 연락관. 1998.6.16 ⓒ연합뉴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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