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봄' 여는 남-북 정상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족의 봄' 여는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나무망치로 함께 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2018.04.27
×
'민족의 봄' 여는 남-북 정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