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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피해자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오른쪽 ...
'땅콩회항' 피해자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오른쪽 두번째)이 1일 오전 '물벼락 갑질' 논란의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의 서울 강서경찰서에 폭행,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혐의로 출석을 앞 두고 피켓을 들고 서 있다. 박 사무장의 피켓에는 "사과는 당사자에게 범죄자는 감옥으로"라는 문구와 본인의 실명을 적어 놓았다. ⓒ이희훈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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