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보호대 차고 퇴원하는 김성태
리스트 보기
닫기
665
/
9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목 보호대 차고 퇴원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병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다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연합뉴스 2018.05.05
×
목 보호대 차고 퇴원하는 김성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