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당진 최초 모내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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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당진 최초 모내기' 장면
전국 대표 쌀생산지인 당진에서 2018년 최초 모내기가 열린 우강면 소반리의 논. 당진은 2017년 시군단위 중 전국 1위의 쌀 생산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부의 쌀감산 정책에 따라 논에 타작물 전환을 추진했지만 신청농가면적은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62%대를 기록했다. ⓒ최효진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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