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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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할 수 없었어요.
출마한 이유를 밝히는 한진희 후보. 우만동, 인계동, 행궁동, 지동의 넓은 선거구에서 3명의 수원시의원이 선출되기에 기대한다고 했다. ⓒ강봉춘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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