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말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꽃의 말
입이 거친 사람들의 말을 견디고 있노라니 이 시간 생각났다. 저마다 꽃처럼 말을 곱게 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훈훈해질까. ⓒ이명수 2018.05.16
×
꽃의 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