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만난 입간판. “최순...
리스트 보기
닫기
91
/
30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주역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만난 입간판. “최순...
경주역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만난 입간판.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아니라 손석희의 태블릿 PC 뻥이었다! 반역자 손석희 구속하라”고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뉴스민 2018.05.21
×
경주역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만난 입간판. “최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