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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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시종
높이 17.2, 15.4cm. 경주시 용강동 석실 무덤에서 나옴. 왼쪽은 주인이고 오른쪽은 시종이다. 둘 다 가슴이 네모지게 파인 표의(원피스)를 입었다. 그런데 주인은 표의 위에 오늘날 숄 같은 ‘표’를 걸쳤다. 옷소매 부리도 시종보다 넓다. 둘 다 머리 모양은 정수리 위로 쪽을 졌다. ⓒ문화재연구소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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