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엄마의 꽃시"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집. '엄마의 꽃시"
늦게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들이 시를 쓰고 시인 김용택 선생이 책으로 엮은 ‘엄마의 꽃시’ ⓒ조상연 2018.05.31
×
시집. '엄마의 꽃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