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철 아이들의 궁금한 입을 달래 줬던 오디와 앵두와 보리수
리스트 보기
닫기
7
/
5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모내기 철 아이들의 궁금한 입을 달래 줬던 오디와 앵두와 보리수
이 세 나무는 공통점이 있다. 앵두와 보리수는 밑동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뽕나무는 밑동 조금 위에서 갈라지기는 하지만 위로 쑥쑥 자라지 않는다. 그래서 키가 높지 않아 아이들이 쉽게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다. ⓒ김찬곤 2018.06.03
×
모내기 철 아이들의 궁금한 입을 달래 줬던 오디와 앵두와 보리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