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하운이 말년에 살았던 인천 집
리스트 보기
닫기
2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하운이 말년에 살았던 인천 집
한하운은 1975년 2월 28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간경화로 세상을 떠난다. 이때 그의 나이 56세이고, 그가 인천에 자리 잡은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그의 인생에서 절반을 인천과 부평에서 산 셈이다. ⓒ한국근대문학관 2018.06.03
×
한하운이 말년에 살았던 인천 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