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3일 충북도청 브...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3일 충북도청 브...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매수설'의 진원지로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를 지목했다. 신 후보는 이날 "야권단일화와 관련해 만난 자리에서 박 후보가 '경제전문가인 신 후보가 경제부지사를 맡고 (나로) 단일화하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18.06.03
×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3일 충북도청 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