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합의문 논의 위해 회담장에 도착한 최선희
리스트 보기
닫기
357
/
4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막바지 합의문 논의 위해 회담장에 도착한 최선희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성 김 주 필리핀 미국대와의 정상회담 합의문 작성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성호 2018.06.11
×
막바지 합의문 논의 위해 회담장에 도착한 최선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