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대사가 명당으로 여겼던 바위 중앙 움푹 패인부...
리스트 보기
닫기
5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홍성문대사가 명당으로 여겼던 바위 중앙 움푹 패인부...
홍성문대사가 명당으로 여겼던 바위 중앙 움푹 패인부분에 흙을 채워만든 묘가 보인다. 지름 8미터쯤으로 아래에는 석축을 쌓아 흙이 쓸려가지 않도록 했다 ⓒ오문수 2018.06.12
×
홍성문대사가 명당으로 여겼던 바위 중앙 움푹 패인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