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암 대웅전 앞 향로봉은 아홉 마리 용이 여의주를 ...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상이암 대웅전 앞 향로봉은 아홉 마리 용이 여의주를 ...
상이암 대웅전 앞 향로봉은 아홉 마리 용이 여의주를 향해 강한 기를 내뿜으며 모여드는 형국으로 지금도 기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기를 받기에 가장 좋은 곳에 앉아있는 임실문화원 최성미 원장(좌측)과 임실군문화해설사 강명자씨 모습 ⓒ오문수 2018.06.16
×
상이암 대웅전 앞 향로봉은 아홉 마리 용이 여의주를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