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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열린 ‘인권 플래시몹’은 장래 희망이 교...
22일 오후 열린 ‘인권 플래시몹’은 장래 희망이 교사인 학생들이 창립한 부석고 교육동아리 ‘교생 교사’와 학생회가 지난달부터 4주 동안 인권주간으로 선포했다. 학생들은 인권주간 동안 교내에서 자율적으로 ‘인권’으로 이행시 짓기, 인권토론회 등 다양한 인권과 관련한 행사를 가진 후, 마지막으로 마련한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신영근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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