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찜통더위를 식혀주듯 새찬 비가 내리던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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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찜통더위를 식혀주듯 새찬 비가 내리던 26일...
그동안의 찜통더위를 식혀주듯 새찬 비가 내리던 26일 오후 카페에서 웬 사진전시회가 열릴까라는 궁금중에 지나가던 길을 멈추고 카페를 방문했다. '서.당 사진이야기'밴드 회원들이 소박한 전시회를 열기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진숙 씨 제공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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