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경리가 5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솔로 싱글 앨범 < Blue Moon > 발매 쇼케이스에서 솔로 데뷔곡 '어젯밤'을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어젯밤'은 경리의 눈빛, 등라인, 긴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안무와, 연인과의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한 곡이 어우러진 팝 댄스 작품이다. ⓒ이정민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