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학생소년궁전 서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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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학생소년궁전 서예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내빈들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서예 소조실에서 ‘우리는 하나’ 붓글씨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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