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녀상'은 학생들의 모금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작은 소녀상'은 학생들의 모금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작은 소녀상'은 학생들의 모금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등이 함께 동참했다. 234번째 '작은 소녀상'에는 '소녀들, 꽃과 나비가 되어 날아가다'라며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도 적었다. ⓒ신영근 2018.07.09
×
'작은 소녀상'은 학생들의 모금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