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동철 선생님이 낸 문집과 〈어린이신문 굴렁쇠〉
리스트 보기
닫기
7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탁동철 선생님이 낸 문집과 〈어린이신문 굴렁쇠〉
나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어린이신문 굴렁쇠〉 편집·발행인이었다. 그때 탁동철 선생님은 문집을 보내 주었고, 나는 그 문집에서 아이들 글과 시를 뽑아 신문에 실었다. 108호, 109호, 84호, 이렇게 써 있는 글은 〈어린이신문 굴렁쇠〉 그 호에 실었다는 말이다. 명호가 쓴 글은 거의 다 실었던 것 같다. ⓒ김찬곤 2018.07.15
×
탁동철 선생님이 낸 문집과 〈어린이신문 굴렁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