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준씨가 몽골 초원의 말들이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황호준씨가 몽골 초원의 말들이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
황호준씨가 몽골 초원의 말들이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 모습을 연상해서 작곡한 '초원을 달리다' 에서 말발굽소리 등을 표현하는 서라미씨의 가야금 연주수법이 인상적이었다. 또 공연 마지막 순서로 연주한 ‘안달루시아의 언덕’은 관객으로부터 "임팩트 있고, 감동적이고, 너무 세련되고, 멋진 곡"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조우성 2018.07.16
×
황호준씨가 몽골 초원의 말들이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