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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넘게 밥을 준 녀석이라 정이 많이 들었다. 녀석...
일 년 넘게 밥을 준 녀석이라 정이 많이 들었다. 녀석도 나를 보면 다리밑에 와서 부비부비를 하기도 하고 발라당 누워 배를 보이며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나비(내가 붙여준 이름)' 하고 부르면 안나오는 목소리로 요렇게 대답을 한다. ⓒ김숙귀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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