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 반혐오-반차별 위한 일본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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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 반혐오-반차별 위한 일본의 양심
실천하는 정의로 뭉친 '카운터스'
지난 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카운터스> 시사회에 참석한 주역들. 카운터스 창립멤버 이토 다이스케, 이일하 감독, 멤버이자 사진가 시마자키 로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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