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닐곱 살 아이들이 빚은 흙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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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닐곱 살 아이들이 빚은 흙인형
아이들에게 오산리 흙인형을 노트북 모니터로 보여줬더니 모두들 ‘돌사람’이라 했다. 아이들은 어떤 물건에 이름을 붙일 때 어른보다 훨씬 직관이 살아 있다. 거북선을 처음 본 아이가 ‘거북배’라 하듯 오산리 흙인형을 처음 보고는 모두들 ‘돌사람’이라 한 것이다. ⓒ김찬곤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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