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채 10밀리의 비가 오지도 않은 날 차집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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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채 10밀리의 비가 오지도 않은 날 차집관로...
지난 6월 채 10밀리의 비가 오지도 않은 날 차집관로를 넘어 빗물과 뒤섞인 오수가 그대로 대명천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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