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쥐어보이는 송영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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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불끈 쥐어보이는 송영길 후보
2년 만에 당권 재도전에 나선 송영길 의원을 본지 기자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캠프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송 의원은 특히 "친문·비문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 영호남이 모이고, 세대가 모여야 한다"며 통합의 아이콘이 될 것을 자처했다. ⓒ남소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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