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연구자 429여명 '낙태죄는 위헌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55
/
9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교수-연구자 429여명 '낙태죄는 위헌이다'
낙태죄에 대한 헌법소원이 진행중인 가운데 양현아 서울대 교수, 김현미 연세대 교수, 권수현 젠더정치 연구자 등 교수-연구자 429명이 16일 오전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현행법상 낙태죄 존치는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여성의 재생산권을 침해하는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권우성 2018.08.16
×
교수-연구자 429여명 '낙태죄는 위헌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