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 형과 79세 동생 '뜨거운 포옹'
리스트 보기
닫기
406
/
109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9세 형과 79세 동생 '뜨거운 포옹'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함성찬(99) 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함동찬(79) 할아버지를 보고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유성호 2018.08.20
×
99세 형과 79세 동생 '뜨거운 포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