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시간은 다가오고'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헤어질 시간은 다가오고'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 상봉 행사에서 남측 백민준(93) 할아버지와 북측 며느리 리복덕(63), 손녀 백향심(35) 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08.21
×
'헤어질 시간은 다가오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