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김용수(84·왼쪽)씨...
리스트 보기
닫기
27
/
109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김용수(84·왼쪽)씨...
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김용수(84·왼쪽)씨가 26일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뒤 남측 동생들과 손을 잡으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08.26
×
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김용수(84·왼쪽)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