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없어 정리도 힘들어 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3
/
9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력이 없어 정리도 힘들어 했다'
홀로 사는 김영순(가명)씨는 허리까지 물이 차올라 젖어 있는 물건들을 바라보고 있다. 기력이 없어 정리도 힘들어 했다. ⓒ이희훈 2018.08.30
×
'기력이 없어 정리도 힘들어 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