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무거웠는데, 기쁨 나눌 수 있어 다행'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6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음 무거웠는데, 기쁨 나눌 수 있어 다행'
쌍용차 해고노동자 복직 잠정 합의안이 발표된 14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김승하 KTX열차승무지부장이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김 지부장은 ‘먼저 복직하게되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 기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권우성 2018.09.14
×
'마음 무거웠는데, 기쁨 나눌 수 있어 다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