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이 모인 공적인 자리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리스트 보기
닫기
24
/
6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가족이 모인 공적인 자리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대가족이 모인 공적인 자리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성씨 다른 조상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상을 차리고 그릇을 씻고 구석에 앉아 쭈그려 남은 밥을 먹는다는 건, 단 하루 이틀이라고 넘어가기엔 너무도 상징적이다. ? ⓒunsplash 2018.09.21
×
대가족이 모인 공적인 자리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