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 낀 최석 대변인 "눈에 다래끼가 났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안대 낀 최석 대변인 "눈에 다래끼가 났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쪽 눈에 안대를 끼고 현안 브리핑을 했다.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최 대변인이 "눈에 다래끼가 났다"고 설명하고 있다. ⓒ남소연 2018.10.25
×
안대 낀 최석 대변인 "눈에 다래끼가 났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