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도착하는 윤서인, 김세의
리스트 보기
닫기
17
/
2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법원 도착하는 윤서인, 김세의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고 백남기 농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화가 윤서인씨(왼쪽)와 전 MBC 기자 김세의씨가 26일 오전 1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이들은 1심 선고에서 각각 7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권우성 2018.10.26
×
법원 도착하는 윤서인, 김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