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린드블럼, 외국인 선수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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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린드블럼, 외국인 선수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열린 '제5회 최동원상' 수상자 발표식에서 박재호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수상자로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을 호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 야구감독 김용철, 김인식. 박 이사장, 전 야구감독 박영길, 강병철. ⓒ연합뉴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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