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팀 킴'의 그림자 "부당한 처우 받아왔다" 호소
리스트 보기
닫기
2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컬링 '팀 킴'의 그림자 "부당한 처우 받아왔다" 호소
컬링 '팀 킴' 선수들이 지난 6일 대한체육회와 경북체육회, 의성군 등에 호소문을 보내 자신의 '은사'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감독 부부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2월 27일 대구의 한 카페에서 단체 셀카를 찍고 있는 '팀킴'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정 감독, 김초희,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은정. ⓒ연합뉴스 2018.11.09
×
컬링 '팀 킴'의 그림자 "부당한 처우 받아왔다" 호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