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자 피해자 윤창호씨 빈소 울음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음주 운전자 피해자 윤창호씨 빈소 울음바다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국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윤창호씨 빈소에서 윤씨 친구들이 아버지 품에서오열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윤창호법을 발의한 하태경 의원. 22살 청년인 윤씨는 군복무중인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고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 제정 추진을 촉발시켰다. ⓒ연합뉴스 2018.11.10
×
음주 운전자 피해자 윤창호씨 빈소 울음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