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박원순 시장, 자기 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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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박원순 시장, 자기 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17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국노총 집회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자기 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며 "본인이 대통령병 환자 아닌 이상, '나는 문재인 정부와 다르다'고 외치는 모양새가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노골적이고 시기상조는 아닌지. 제1야당이 보기에도 심히 민망하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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