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민간인 사찰' 추가의혹 제기... "최경환-언론사 등 포함"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당, '민간인 사찰' 추가의혹 제기... "최경환-언론사 등 포함"
자유한국당이 19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첩보보고서 목록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당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개한 5쪽짜리 '사찰 의혹 관련 참고자료'를 보면 '20170725(김태우)- 전 기재부 장관 최경환 비위 관련 첩보성 동향'이라는 제목의 한글 파일이 들어있다. [자유한국당 제공] ⓒ자유한국당 제공/ 연합뉴스 2018.12.20
×
한국당, '민간인 사찰' 추가의혹 제기... "최경환-언론사 등 포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