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사람이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3
/
4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저기 사람이 있다'
24일 오전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408일째 고공농성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왼쪽에서 두번째). ⓒ권우성 2018.12.24
×
'저기 사람이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