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일째 굴뚝농성
리스트 보기
닫기
10
/
4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408일째 굴뚝농성
408일째 고공농성중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2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위 농성장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권우성 2018.12.24
×
408일째 굴뚝농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