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하용수, 별이 된 스타제조기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 하용수, 별이 된 스타제조기
간암 투병 중이던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 하용수가 5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1969년 T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계와 패션계에서 활동했으며 1990년대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며 배우 최민수, 이정재, 이미숙 등을 발굴해 '미다스의 손', '스타 제조기' 등으로 불렸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양주시 하늘계단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19.01.06
×
고 하용수, 별이 된 스타제조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