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문제 김세권이 해결해라"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파인텍 문제 김세권이 해결해라"
75m 높이 굴뚝에서 423일째 농성 중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스타플렉스 사무실 앞에서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소속 시민들이 파인텍 사태의 해결을 위해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9.01.09
×
"파인텍 문제 김세권이 해결해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