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용균이다.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리스트 보기
닫기
34
/
3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가 김용균이다.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와 시민,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차 고 김용균 범국민 추모제에 참석해 비정규직 철폐, 위험의 외주화 금지,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유성호 2019.01.19
×
“내가 김용균이다.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닫기